8월 3일 인천 공항에서 떠난 저는 암스테르담을 경유해 런던으로 가게 됩니다.
암스테르담까지 가는 비행기는 꽤 컸는데, 암스테르담에서 런던으로 가는 비행기는 되게 작더라구요.

제가 맨 뒷자리였으니 사진에 보이는 저 사람들이 비행기에 탄 전부입니다. 2명씩 14개인가 그랬으니 56명 정원? ㅎㅎㅎ
작은 비행기를 탔더니 완전 놀이기구 타는 기분! 재밌더라구요. 간담 서늘하고.. 흐흐..
왼쪽에 보이는 까만 머리는 부모님과 함께 온 듯한 한국 여자분이였는데 런던에서 세번인가 마주치게 됩니다. 아는척 한번 안하더라구요. 헐..
저 작은 비행기 안에서 노트북을 펼쳐서 썼던 글이 있네요. ㅋㅋ
암튼 그렇게 비행기를 타고 런던에 도착하였습니다. 공항에서 입국 신고서(?)를 쓰고 인터뷰 하는데 대충 넘기더라구요. 영국의 입국 심사가 까다롭다더니 전혀 그렇진 않았습니다. 맨 마지막에 해서 그런가;;
암튼 그렇게 나가서 지하철 표를 끊으려고 오이스터 카드를 사려고 했는데, 지하철 매표구에 서있으니 안내해주는 듯한 왠 외국인이 한국인이냐고 묻길래(!) 그렇다고 했더니 바로 옆에 스타벅스의 여자분을 데려오더라구요. 한국분이 그 스타벅스에서 일하고 계셨던 겁니다. ㅋㅋ 그래서 막 저한테 물어보고 얘기하고~ 그러시더니 오이스터 카드 사는 걸 대신 해 주시더라구요. 그 분 성함이랑 사진이라도 찍어오는 건데 아으..
매표소에 영국인 여자도 저 여자 정말 좋지~? 하길래 웃으면서 응~ 정말 좋네~ 그랬어요.
암튼 그렇게 지하철을 타고 런던 시내로 들어가게 됩니다. ㅋㅋ
사실 이 날 런던 시내로 가는 지하철 안에서 정말 오랜만에 무지개를 봤어요! 어렸을 때 보고 못봤던 것 같은데 정말 선명한 무지개가 떠오르길래 저혼자 막 좋아했죠. 사진으로 찍을랬는데 못찍은게 아쉽네요. ㅠㅠ
런던 시내로 가던 지하철 안은 대충 이렇게 생겨먹었습니다.
갈아탔던 지하철안은 대충 이랬어요~ 양 사이가 좁고 서로 마주보게 되어있고, 오른쪽 구석에 보시면 작은 열림 스위치가 있는 것도 보실 수 있습니다. ㅋㅋ
그렇게 민박집에 가기 전에 이층 버스가 보이길래! 오오! 저게 그 말로만 듣던 이층 버스! 하면서 또 한 장 남겨주시고~
민박집에 도착해서 침대에 짐을 풀고, 민박집 사람들을 꼬셔서 야경을 보러 나가게 됩니다. ㅎㅎㅎ
민박집에 다음날 떠나시는 여자분이 계셨는데 다음날 떠난다고 자기도 봐야 한다고 같이 가자고 하셔서 그 분을 가이드로 43번 이층버스를 타고 가게 됐죠~ 저보다 한참 아래실 줄 알았는데 저보다 누나시더라구요. 완전 동안!
이층 버스의 이층은 대충 이렇게 생겼습니다.
앞 자리에 앉은 세 분의 여자분이 같은 민박집 분들이고, 맨 오른쪽의 분이 그 완전 동안의 소유자 김효진 누나입니다! 그 날 야경 구경 시켜주신 게 정말 고맙더라구요. 앞에 있는 두 다른 분들은 처음에 자매인줄 알았던 21살 애기 들 유정이,혜인이예요. ㅋㅋ. 제 옆자리엔 런던에서 같이 돌아다녔던 양수가 앉아 있었구요.
이층 버스를 타고 간 곳은 런던 브리지 쪽~, 런던 브리지래서 기대했는데 그냥 분홍색 다리더라구요..;;
타워 브리지로 가는 길목에 이상한 전함같은 것도 보고, 아마도 식당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타워 브리지가 훨 멋지더라구요! 타워 브리지를 배경으로 사진 한장? ㅋ 입고있는 잠바는 민박집 아저씨가 추울거라고 빌려주셨어요~ ㅎㅎ
이게 타워 브리지 입니다~
길따라 쭈욱 걸으면서 또 한장!
보시면 아시겠지만 보러가기 직전에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누나 말로는 자기 왔을 때는 사람이 너무 많았다고, 지금 사람 없으니까 정말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전 누나 덕분에 좋을 때 잘 봤죠~ ㅎㅎㅎ
다리 밑과 다리 위에서 한 컷씩!
다음건 다리위에서 찍은 야경!
타워브리지가 도개교라서 다리 중간에 이런 이음새가 있더라구요. ㅋㅋ
다음건 갔다가 반대쪽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이예요~
이건 걸었던 길 반대편에 있던 뭔 성벽 같은 거구요. 밤에 보니 예쁘더라구요. ㅎㅎ
나중에 썼던 첫째날을 회상하며 썼던 다른 글이 있네요~
야경 보려던 계획은 달성!!!!! ㅎㅎㅎ
야경도 좋았고~ 맥주도 좋았어요. 맥주 6캔을 제가 샀는데, 이게 떠나기 전날까지 남아서 마셨다지요~ ㅎㅎ
이 날 함께 다녔던 양수와 함께 다음날부터 런던 돌아댕기기에 나서게 됩니다. ㅎㅎ
암스테르담까지 가는 비행기는 꽤 컸는데, 암스테르담에서 런던으로 가는 비행기는 되게 작더라구요.
제가 맨 뒷자리였으니 사진에 보이는 저 사람들이 비행기에 탄 전부입니다. 2명씩 14개인가 그랬으니 56명 정원? ㅎㅎㅎ
작은 비행기를 탔더니 완전 놀이기구 타는 기분! 재밌더라구요. 간담 서늘하고.. 흐흐..
왼쪽에 보이는 까만 머리는 부모님과 함께 온 듯한 한국 여자분이였는데 런던에서 세번인가 마주치게 됩니다. 아는척 한번 안하더라구요. 헐..
저 작은 비행기 안에서 노트북을 펼쳐서 썼던 글이 있네요. ㅋㅋ
<펼치기>
제 옆자리에 앉은 외국인의 양해를 얻어 비행기 창 밖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아마 도착하기 얼마전에 찍었으니 영국의 어디일 거예요~ 제가 찍을래니까 자리 바꿔줄까? 하더라구요. ㅋㅋ암튼 그렇게 나가서 지하철 표를 끊으려고 오이스터 카드를 사려고 했는데, 지하철 매표구에 서있으니 안내해주는 듯한 왠 외국인이 한국인이냐고 묻길래(!) 그렇다고 했더니 바로 옆에 스타벅스의 여자분을 데려오더라구요. 한국분이 그 스타벅스에서 일하고 계셨던 겁니다. ㅋㅋ 그래서 막 저한테 물어보고 얘기하고~ 그러시더니 오이스터 카드 사는 걸 대신 해 주시더라구요. 그 분 성함이랑 사진이라도 찍어오는 건데 아으..
매표소에 영국인 여자도 저 여자 정말 좋지~? 하길래 웃으면서 응~ 정말 좋네~ 그랬어요.
암튼 그렇게 지하철을 타고 런던 시내로 들어가게 됩니다. ㅋㅋ
런던 시내로 가던 지하철 안은 대충 이렇게 생겨먹었습니다.
민박집에 다음날 떠나시는 여자분이 계셨는데 다음날 떠난다고 자기도 봐야 한다고 같이 가자고 하셔서 그 분을 가이드로 43번 이층버스를 타고 가게 됐죠~ 저보다 한참 아래실 줄 알았는데 저보다 누나시더라구요. 완전 동안!
이층 버스의 이층은 대충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층 버스를 타고 간 곳은 런던 브리지 쪽~, 런던 브리지래서 기대했는데 그냥 분홍색 다리더라구요..;;
<펼치기>
야경 보려던 계획은 달성!!!!! ㅎㅎㅎ
야경도 좋았고~ 맥주도 좋았어요. 맥주 6캔을 제가 샀는데, 이게 떠나기 전날까지 남아서 마셨다지요~ ㅎㅎ
이 날 함께 다녔던 양수와 함께 다음날부터 런던 돌아댕기기에 나서게 됩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