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년 여름 파리 에펠탑 2009/03/29
  2. 사람을 대할 때.. 2009/03/10
  3. SVP 49기 25차 H팀 (6) 2009/03/09


카메라 안을 살펴보다가 작년 여름 다녀왔던 파리에서의 기억 하나..

정시가 되면(?) 에펠탑이 반짝거린다.. 에펠탑에 서서 보면 별이 막 쏟아지는 것 같다..

유럽여행 사진을 다 정리하려 했는데 게을러서인지 하기 힘들어서 생각날 때마다 하나씩 그냥 올려야겠다..

원본 동영상은 훨씬 더 길다.. 반짝거리는 시간은 동영상 시간보다 훨씬 더 길다.. ㅎㅎㅎ

"모든 사람에게 예의를 다하고, 많은 사람에게 붙임성 있게 대하고, 몇 사람에게 친밀하고, 한 사람에게 벗이 되고, 아무에게도 적이 되지 말라" - 도종환의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중에서 -

오늘 동기 동생에게 내 미니홈피(싸이월드는 불가피하지 않는 한 쓰지 않는다) 프로필에 좋은 말이 적혀있다길래 뭔가하고 봤더니, 2006년 어느 날에 어디선가 보고 적어두었던 듯 하다.

나는 과연 저렇게 해왔나 돌아본다..

Tag // 사람

SVP 49기 25차 H팀

from dasomoli & eureka 2009/03/09 22:15

SVP에 다녀오면서 정말 훌륭한 동기들을 얻었다.

모두들 배울 점들이 많은 사람들이고, 훌륭한 사람들이 모이면 단기간에 좋은 성과를 효율적으로 낼 수 있다는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그것도 즐겁게 하면서..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즐겁게 하는 것 만으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 지금까지의 어떤 경험보다 소중한 경험이었다.

또, 내 장단점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떤 점들을 더 보완해 나가야 될지 역시 크게 느낄 수 있었다.
교육 자체의 콘텐트 자체도 매우 훌륭했고, 지금까지의 생활 습관과 다르게 내 수면시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사람들간의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정말 좋았다. 개개인이 모여서 하나됨을 느낄 때, 그리고 그 속에서의 즐거움을 느낄 때의 그 순간은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역시 뭐니뭐니해도 사람이 제일 중요하다.

SVP 49기 25차 H팀 화이팅. 정상에서 만납시다.


p.s : 아참. 내 신기한 버릇(?)을 발견했다. 졸릴 때는 강의 내용을 요약하면서 끄적거리면 잠이 깬다. 학교 수업들을 때의 버릇(?)이 아닌가 생각하는데, 매우 신기하다. ㅎㅎ. 잘 이용하면 좋은 습관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