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초당 순두부

초당 순두부는 김영애 할머니와 김정옥 할머니, 두 집이 라이벌 구도로 맛있다고 한다.

최영업씨 말로는 김영애 할머니 댁이 자기 입맛에 딱 맞아서 아침마다 갔다고 한다. 자기가 어디가서 연속 두번 간 가게는 처음이라며…

추천 맛집도 기록해두고 필요할 때 찾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