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의 “세 황금문” 2018년 6월 19일2018년 6월 19일 다솜돌이 dasomoli 누구나 말 하기 전에 세 문을 거쳐야 한다. ‘그것이 참말인가?’, ‘그것이 필요한 말인가?’, ‘그것이 친절한 말인가?’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FacebookLinkedIn전자우편인쇄더레딧TumblrTelegramPinterest포켓WhatsApp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