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에서의 폭행 사건 같은 건 평소의 나라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을 지도 모르지만,
이렇게 화가 나는건 폭행 사건 피해자가 개발자라는 이유때문인지도 모르겠다.
프로그램의 요구사항 파악, 진행 등과 관련된 이 뒤에 감춰진 어떤 이유를 들더라도, 폭행이라니..
다음은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폭행 피해자인 개발자가 데브피아에 올린 글이다.
서울특별시의회 전자회의시스템 프로젝트 프로그램 개발자 폭행사건(http://www.devpia.com/MAEUL/Contents/Detail.aspx?BoardID=69&MAEULNo=28&no=11212)
다음은 네이버에 떴던 관련 뉴스의 내용이다.
서울시의회 사무처 직원, 납품업체 직원 폭행 논란(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2349070)
“폭행은 없었다”는 내용이 아주 가관이다..
그리고 다음은 KBS 뉴스의 관련 뉴스이다.
서울시의회 간부, 시민 폭행 물의(http://news.kbs.co.kr/article/society/200810/20081028/1658647.html)
음! 화난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