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XP가 실행 중인 상태에서 설치 CD를 넣고 “시작”/”실행”/”D:\i386\winnt32.exe /cmdcons”
2. 복구 콘솔 설치
3. 리부팅
4. 복구 콘솔 선택
5. Administor 로 로그인
6. “fixmbr”
7. “fixboot”
8. 리부팅
9. “내 컴퓨터”에서 우클릭 후 “속성”
10. “고급” 탭의 “시작 및 복구”란의 “설정”
11. “시스템 시작” 에서 “편집” 버튼
12. “[operation systems]” 에서 복구 콘솔이 있는 라인(아마도 맨 마지막) 삭제
13. “파일”/”저장” 후 종료
14. C 드라이브의 “Cmdcons” 폴더와 “Cmldr” 파일 삭제
당연히 리눅스 파티션(EXT3와 SWAP)은 지우고 합친 후 NTFS나 FAT로 포멧해서 사용한다.
글 링크 걸었습니다 … 허락없이 해서 죄송합니다 …
괜찮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렇게 따라해도 여전히 grub가 뜨면서 시스템이 멈추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윈도우를 새로 설치 하기도 하고 포멧도 해 봤는데 — 리눅스는 그 전에 삭제했습니다.–
전혀 없어지지가 않습니다.
다른 해결 방법은 없나요?
음.. 보통이라면 되어야 하는데 이상하네요.. 저 것의 요점은 부팅시 사용되는 하드디스크의 MBR영역을 날리고 XP 부트로더로 바꾸는 것이므로..
부팅시 사용되는 하드디스크의 MBR영역만 날리면 다시는 뜨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