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a pretty tough day: 꽤 힘든 날이다.
Wow, her drawing skills are pretty much amazing: 와, 그녀의 그림 솜씨는 환상적이다.
It has a pretty good flavor but seems to lack something: 꽤 괜찮은 맛이지만 뭔가 부족한거 같다.
It’s a pretty tough day: 꽤 힘든 날이다.
Wow, her drawing skills are pretty much amazing: 와, 그녀의 그림 솜씨는 환상적이다.
It has a pretty good flavor but seems to lack something: 꽤 괜찮은 맛이지만 뭔가 부족한거 같다.
I’m at Olympic Park: 올림픽 공원에 있어요.
at과 in 차이: in은 외곽이나 앞이 아닌, 가운데에 있다. at은 안 어딘가에 있을 때.
I’m at school: 저 학교에 있어요. (위치가)
I’m in school: 학교에 다녀요. (학생이다). what do you do 의 답이 됨.
I’m in class: 수업 중이예요.
the와 a 차이: 여러 올림픽 공원이 있다면 the Olympic Park. 그러나 여러개 아니니까 the 안붙임. 그래서 이름이 있을 때는 거의 the가 없음.
I’m standing in front of DasomOLI building: 나 DasomOLI 빌딩 앞에 서있어.
in front of / in the front of의 차이:
in front of the bus: 버스 앞에서
in the front of the bus: 버스 안인데 앞.
He’s standing in the front of the line: 줄에 서있는데 앞쪽에 서있다. 줄은 안서 있는데 그냥 그 줄 앞이면 in front of.
I’m on the green line: 2호선 안이야.
I’m on bus number two: 2번 버스 안이야.
get on bus number 10 = get on the one ten bus
terribly ~ 굉장히 ~
I’m terribly sorry to her. 그녀에게 굉장히 미안하다.
It is terribly timeconsuming to take all the courses. 모든 강좌를 수강하는 것은 굉장한 시간 낭비다.
The round trip ticket to Paris is terribly expensive. 파리행 왕복 티켓은 굉장히 비싸다.
Somewhere between Gangnam station and Samseong station 강남역과 삼성역 사이 어디쯤인데..
정확히 어딨는지는 잘 모를 때 somewhere을 쓴다.
I’m somewhere between Gangnam station and Samseong station.
Somewhere around Gangnam Station. around를 써서 강남역 근처야 로 말할 수도 있다.
I’m crossing the Yanghwa bridge. 양화대교 건너고 있어
I’m crossing the crosswalk / street 횡단보도
I’m crossing the bridge / overpass 다리 / 육교
I’m on my way home. 집에 가는 중이야. 매우 유용.
I’m on my way to work.
I’m going 보다 이런 표현이 더 native처럼 들림.
On my way.: 가는 중이야.
I’m on my way to see you.
I’m on my way to the party.
I want to take the day off tomorrow! 내일 쉬고 싶다!
특별한 사정이 있거나 쉬고 싶을 때
I wanna take the afternoon off.
I wanna take a year off.
I wanna take a week off.
I need to take a week off.
I would like to take a semester off.
Hooray! It’s almost the weekend! 거의 주말이다!
It’s almost Friday.
It’s almost my birthday.
It’s almost over.
Two days until my birthday! 내 생일 이틀 남았네!
Fifteen days until my graduation.
An hour and twenty six minutes until the New Year!
I cna’t believe : 어? 어떻게 이렇게 됐지?
I can’t beleive I’m a senior citizen now.
I can’t believe I’m already a senior citizen.
It’s already 10 year anniversery.
It’s already 5:30 p.m. 벌써 5시 반이야?
I’m a little ealry for my doctor’s appointment : 약간 일찍 왔네
You’re a little early 10분?
You’re really early 1시간 이상?
No no no, You’re fine. I arrived early. / I’m a little early.
I arrived just in time for the meeting.
just in time: 거의 늦을 뻔 했는데, 늦기 바로 직전에 온 것.
in time: 제 시간에. 그 시간까지. 좀 전에 와도 in time.
on time: 딱 그 시간.
I got on my flight just in time.
Is it already 4 o’clock? Time is flying today!
It’s a little bit early for me to go to bed.
He showed up just in time.
I’m so sleepy. It’s already 11 p.m.
It is a little early for me to make dinner.
What a mess 정말 지저분하군!
God, what a stupid thing to do! 맙소사, 이렇게 멍청할 때가!
Oh, what a very busy day! 오, 정말 이렇게나 바쁘다니!
It is just the right weather for ~하기 딱 좋은 날씨군!
It is just the right weather for hiking.
It is just the right temperature for는 약간 어색.
On sultry days like this, I wish I could stay home and do nothing
sultry는 덥고 습한. 그러나 섹시하다 야하다 같은 뜻도 있음. 따라서 sultry eyes, sultry women 같은 건 다른 뜻. sultry night 같은 말은 약간 섹시한 뉘앙스가 있음. 비슷한 단어로 muggy는 후덥지근한.
It’s a little chilly today, but not as bad as yesterday 오늘도 좀 쌀쌀한데, 어제보단 낫네.
chilly는 완전히 추운건 아니고 쌀쌀하다. chilly < nippy < cold. nippy는 좀더 춥고 건조한, 약간 꼬집는? 뉘앙스.
It’s boling today, but not as bsd as yesterday.
Yay, it’s the perfect weather for going outside.
The only thing that cheers me up on sultry days like this is beer.
It’s humid today, but not as bad as yesterday.
It’s not the right weather for me to sleep.
On sultry days like this, my back gets sweaty.
웹페이지 내에 오디오를 넣고 싶을 때는 audio element로 넣을 수 있다. src attribute 혹은 source element로 하나의 오디오 소스를 가지거나 audio element의 children으로 source element 리스트를 넣어서 여러개의 오디오 소스를 가질 수 있다.
<audio controls src="media/dasomoli.mp3">여러분의 브라우저가 audi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것 같네요..</audio>
위처럼 <audio>와 </audio> 사이에 브라우저가 지원하지 않을 때 나타낼 메시지를 넣을 수 있다. controls attribute는 여러분이 오디오를 재생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다음과 같은 contol이 나타난다.
다음과 같은 속성들이 있다.
autoplay는 전부 다운로드 받지 않더라도 재생이 가능할만큼만 되면 바로 재생한다. 사람들이 웹페이지에 들어왔을 때 오디오가 바로 재생되면 싫어하므로 사용에 주의하라.
preload는 미디어 소스의 로딩을 어떻게 할지를 정하고 싶을 때 사용한다. none은 preload하지 않고, metadata는 metadata만 로드한다. auto는 empty string(“”)과 동등한데, 전체 파일이 로드된다.
loop는 반복 재생하도록 한다.
controls는 브라우저의 기본 미디어 컨트롤을 추가한다. 사용자가 오디오의 재생을 제어할 수 있다. 브라우저마다 UI가 다른데, 공통적인 기능은 비슷하다. UI가 다르므로 controls attribute를 셋팅하지 않고 HTML, CSS, Javascript를 사용해서 customize한 control을 생성, 원하는 디자인을 할 수도 있다.
webm, mp3, ogg등 브라우저마다 지원하는 format이 다르다. 이에 대해서는 MDN의 다음 글을 참고하자.
여러개의 source를 넣고 싶을 때는 source element를 이용한다. src attribute를 사용하지 않고 여러개의 source를 사용했음에 주목하라. 이 중 지원하지 않는 format이 있으면 다음 것을 시도한다.
<audio controls>
<source src="media/dasomoli.webm" type="audio/webm">
<source src="media/dasomoli.mp3" type="audio/mp3">
<source src="media/dasomoli.ogg" type="audio/ogg">
여러분의 브라우저가 <code>audio</code>를 지원하지 않는 것 같아요!
</audio>
video element와 audio element는 둘 모두 HTML media elements이다. 사실 video element로 audio를, audio element로 video를 재생하는 것도 가능하다. video element는 display 영역을 제공한다는 것이 차이이다.
video element의 attribute는 audio element 것을 모두 가진다. 추가로 다음 attribute를 제공한다:
width와 height attribute는 video display area의 width와 height을 각각 조정한다. 둘 모두 pixel로 조정된다. %로 비율을 쓸 수 없다.
poster attribute는 video가 다운로드되는 동안 보여줄 이미지를 지정한다. 지정하지 않으면 video의 첫 frame의 다운로드 전에는 빈 네모가 보이고, 첫 frame을 다운로드 받으면 그 첫 frame이 보일 것이다.
track element는 media element와 연관된 시간 기준의 글을 지정한다. 이는 미디어 재생과 싱크가 맞는 시간에 어떤 글을 보여줄 수 있다는 뜻이다. 자막이나 해당 미디어에 대한 설명은 물론, 앞이 안보이거나 소리가 안들리는 사람들에게도 어떤 것인지 설명할 수 있도록 해준다.
video의 source element와 같이 하나의 media element 에 여러개의 track element를 넣어서 그 media에 대한 여러 track을, 예를 들면 다른 언어 자막 같은 식으로 제공할 수 있다.
track element의 attribute는 다음과 같다:
<track src="media/dasomoli-ko.vtt" kind="subtitle" label="Korean subtitles">
<track src="media/dasomoli-en.vtt" kind="subtitle" label="English subtitles">
<track src="media/dasomoli-fr.vtt" kind="subtitle" label="French subtitles">
자막에 공용적으로 많이 쓰이는 format은 Web Video Text Tracks Format (WebVTT)이다. 이 format은 timestamps와 captions를 설명하는 plain text로 구성된다. 다음과 같은 형식이다.
WEBVTT
00:00:05.000 --> 00:00:10.000
5 seconds
00:00:15.000 --> 00:00:20.000
15 seconds
여러 방법이 있다:
img element는 가장 간단하게 img를 넣는 방법이다. src로 파일 위치를 지정한다. alt attribute는 img가 나타나지 않을 때 해당 이미지에 대한 설명을 제공한다. 다음과 같이 사용한다
<img src="media/dasomoli.png" alt="Genius developer">
picture element는 img와 비슷한데 여러개의 source element를 가지고 그 중 어느 것을 나타낼지에 대한 rule을 정한다. 다음처럼 쓴다.
<picture>
<source srcset="media/dasomoli-small.png" media="(max-width: 639px)">
<source srcset="media/dasomoli-large.png" media="(max-width: 800px)">
<img src="media/dasomoli.png" alt="Geniuse developer">
</picture>
위에서 source element는 media attribute를 갖는다. 위 코드는 첫번째 것부터 media attribute가 참인지를 보고 맞다면, 위 코드에서는 viewport가 639 픽셀 이하인지를 보고 맞다면 해당 이미지를 보여준다. 아니라면 다음 것으로 넘어간다. 다 안맞으면 마지막의 img의 것을 보여주게 된다. 브라우저가 picture를 지원하지 않을 때도 picture의 가장 마지막 것을 보여주게 된다.
조건으로 media 외에도 type attribute나 mime type도 사용할 수 있다.
위의 .jpeg, .gif, .png, .webp 같은 foramt외에도 SVG (Scalable vector graphics)나 canvas element 처럼 프로그래밍한 그래픽을 생성할 수 있다. SVG는 vector graphics를 위한 XML 기반의 format이고, canvas element는 웹페이지 상에서 rasterized graphics를 생성하는데 사용되는 JavaScript drawing API로 접근 할 수 있는 element다.
svg는 vector graphics를 정의하는 XML 기반 format이다. Vector graphics는 깨지는 문제없이 비율에 따라 계산되기 때문에 반응형 웹에 매우 유용하다. 간단한 예로 play와 stop button을 만든다고 하자.
<svg viewBox="0 0 100 100" xmlns="http://www.w3.org/2000/svg" width="100" height="100">
<circle cx="50" cy="50" r="50" fill="black" />
<path d="M 90,50 25,80 25,20 z" fill="white" />
</svg>
<svg viewBox="0 0 100 100" xmlns="http://www.w3.org/2000/svg" width="100" height="100">
<circle cx="50" cy="50" r="50" fill="black" />
<path d="M 25,25 75,25 75,75 25,75 z" fill="white" />
</svg>
viewBox attribute로 x좌표 0, y좌표 0에서 100 dimension으로 설정했다. viewBox는 pixel로 표시하지 않는다. width와 height attribute로 비율을 정할 수 있다. 안에 들어가는 children들은 viewBox의 상대적 위치에 놓이게 된다.
circle element로 x좌표 50, y좌표 50의 위치에 반지름 50짜리 원을 그렸고, 안을 black으로 채웠다. hex value #rrggbb로도 당연히 설정 가능하다. 그 후 path로 3점을 정해서 삼각형을 하나 그리고 이를 white로 채웠다. 비슷하게 stop 버튼은 사각형을 하나 그리고 이를 white로 채웠다. 위 소스는 다음과 같이 렌더링된다.
svg는 canvas처럼 javaScript가 필요하지 않고 바로 접근 가능하지만, shape들이 많으면 성능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
canvas element로는 rasterized graphics를 렌더링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 JavaScript의 drawing API를 사용한다. 2D와 WebGL의 두가지 렌더링 모드가 있다. WebGL은 GPU acceleration과 같은 shader support를 제공한다.
browser가 canvas를 지원하는지를 확인한 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확인하는 코드는 다음과 같이 쓸 수 있다.
<canvas id="canvasArea" width="640" height="480">
여러분의 브라우저가 <code>canvas</code>를 지원하지 않네요.
</canvas>
<script>
const canvas = document.getElementById('canvasArea');
if (canvas.getContext) {
const context = canvas.getContext('2d');
// 여기다가 뭔가를 그려봅시다.
}
</script>
moveTo(x, y) 로 옮기고, lineTo(x, y) 로 경로를 정한 후, strokeStyle을 정한 후 stroke()로 외곽선을 그린다. lineTo로 이어서 그린 후 해당 경로를 fillStyle로 정한 후 fill()로 채울 수도 있다.
속이 빈 사각형을 외곽선 만으로 그리고 싶으면, strokeStyle
로 외곽선의 style을 정하고, lineWidth
로 외곽선 굵기를 정한 후, strokeRect(x, y, width, height)
로 그린다.
안이 채워진 사각형을 그리고 싶으면 fillStyle
로 style을 정하고, fillRect(x, y, width, height)
로 그린다. fillStyle은 CSS에서 사용하는 값이면 다 쓸 수 있다. color, backgroundColor같은 property나 black, red, white 같은 color값, hex value #rrggbb나, rgba(25, 35, 45, 0.7) 같은 rgba 값도 가능하다.
외곽선과 안이 채워진 것을 모두 적용하고 싶다면, strokeStyle
과 fillStyle
을 모두 설정하고, rect(x, y, width, height)
로 사각형 경로를 설정하고, fill()
로 채우고, stroke()
로 외곽선을 그리면 된다.
context.strokeStyle = "blue";
context.lineWidth = 5;
context.strokeRect(50, 50, 50, 50);
context.fillStyle = "green";
context.fillRect(100, 100, 200, 150);
context.fillStyle = "red";
context.strokeStyle = "lime";
context.lineWidth = 4;
context.rect(300, 50, 50, 50);
context.fill();
context.stroke();
위의 코드는 아래와 같이 렌더링된다.
arc(x, y, radius, startangle, endangle, anticlockwise)로 그린다. x와 y는 원의 중심, radius는 반지름, startangle과 endangle은 시작과 끝 각, anticlockwise는 true이면 반시계방향, false이면 시계방향이다. 각도는 radian값이다.
context.fillStyle = 'red';
context.arc(100, 100, 40, 0, Math.PI * 2, false);
context.fill();
context.beginPath();
context.fillStyle = 'orange';
context.arc(200, 100, 40, 0, Math.PI * 2, false);
context.fill();
context.beginPath();
context.fillStyle = 'green';
context.arc(300, 100, 40, 0, Math.PI * 2, false);
context.fill();
위 코드는 아래처럼 렌더링된다. 새로운 style을 적용하기 위해서 beginPath()
를 썼음에 주의하라
clearRect(x, y, width, height) 으로 원하는 영역을 지울 수 있다. 전체를 지우고 싶으면 아래처럼 해당 canvas의 width와 height으로 지우면 된다.
context.clearRect(0, 0, canvas.width, canvas.height);
여기가 제일 편한 듯, 0x 붙여서 hexa값도 입력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