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비전 숙제로 Component와 Boundary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짰다.
Equivalent Table에서 동등한 값들 중 가장 작은 값을 찾을 때, set 써서 동등한 거 보이는 데로 insert해버리고..
set이 내부적으로 정렬해주니.. 그냥 맨 앞에 값 불러다 쓰면 되고.. 참 편하긴 하다..
그치만 set이 내부적으로 정렬해주는 것 때문에 추가된 것만 따로 검색하지 않고 다시 앞에 있는 것부터 테이블을 검색해서 다시 추가해주도록 했으니 여기서는 시간이 마이너스.
그리고 생각해보면 Equivalent table을 pair의 vector처럼 썼으니.. 결국 multimap쓰면 될 걸 링크드리스트에 직접 때려넣어서 순차검색하도록 구현했으니 여기는 구현면에서 마이너스.
게다가 multimap쓰면 table안의 label에 대해서 정렬되니까 안에 이미 있는지 찾는 것도 더 빠를텐데.. 그러므로 시간상으로도 마이너스.
음.. 그치만 오늘은 고치기 싫으므로 또 마이너스..-_-
<아래부터 추가>
multimap 쓰는 것으로 수정. 간단하다. multimap 안에 있는지 검색을 리스트를 순차검색하던 것에서 equal_range를 쓰므로 내부에서 더 빨리 찾을 것으로 생각한다.
근
데 과연 equivalent table 같은 걸 multimap 식으로 생각해도 될까. multimap 은 “키”에 연관하므로,
equilvalent 짝 중에서 한가지가 키가 됨을 강제한다. 둘은 동등하므로 어떤 것이 키가 될 지 사실 정할 수 없다. 난
짝 중에서 큰 값을 키로 잡았지만.. 작은 값을 키로 잡으면 작은 값이 반복되므로(connectedness를 찾는 과정에서
euilvalent table의 작은 label은 동등한 것들이 계속 나올테니까) 내부에서 트리를 이용한다면, 잘 분포되지 않을
거라는 가정에서.. 잘 분포된 트리가 검색시 더 빠를테니까..
트리로 구성되어 있을 거라는 가정은 Bjarne
Stroustrup의 “The C++ Programming Language(C++ 프로그래밍 언어)” 특별판의 17.4.1.1의
“대개 map은 형태는 조금씩 다를지언정 거의 다 트리로 구현되기 때문에, 반복자 역시 트리 횡단으로 원소 집합을 돌아다닌다.”
라는 구절(한글판 기준)에서 가정한다. 실제 확인은? ..글쎄;;
equivalent table에서 label을
찾을 때는 짝 중 아무값이나 맞으면 그 pair의 다른 짝을 equivalent set에 넣어주어야 한다. 양 쪽 둘다 중에
아무거나 맞는 것을 찾아야 하므로 결국 equivalent table을 모두 검색하도록 만들었는데, 이 걸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 없으려나.. 항상 모든 걸 다 찾아야 할까…


암튼 그렇게 비행기를 타고 런던에 도착하였습니다. 공항에서 입국 신고서(?)를 쓰고 인터뷰 하는데 대충 넘기더라구요. 영국의 입국 심사가 까다롭다더니 전혀 그렇진 않았습니다. 맨 마지막에 해서 그런가;;
사실 이 날 런던 시내로 가는 지하철 안에서 정말 오랜만에 무지개를 봤어요! 어렸을 때 보고 못봤던 것 같은데 정말 선명한 무지개가 떠오르길래 저혼자 막 좋아했죠. 사진으로 찍을랬는데 못찍은게 아쉽네요. ㅠㅠ
갈아탔던 지하철안은 대충 이랬어요~ 양 사이가 좁고 서로 마주보게 되어있고, 오른쪽 구석에 보시면 작은 열림 스위치가 있는 것도 보실 수 있습니다. ㅋㅋ
그렇게 민박집에 가기 전에 이층 버스가 보이길래! 오오! 저게 그 말로만 듣던 이층 버스! 하면서 또 한 장 남겨주시고~
민박집에 도착해서 침대에 짐을 풀고, 민박집 사람들을 꼬셔서 야경을 보러 나가게 됩니다. ㅎㅎㅎ
앞 자리에 앉은 세 분의 여자분이 같은 민박집 분들이고, 맨 오른쪽의 분이 그 완전 동안의 소유자 김효진 누나입니다! 그 날 야경 구경 시켜주신 게 정말 고맙더라구요. 앞에 있는 두 다른 분들은 처음에 자매인줄 알았던 21살 애기 들 유정이,혜인이예요. ㅋㅋ. 제 옆자리엔 런던에서 같이 돌아다녔던 양수가 앉아 있었구요.
타워 브리지로 가는 길목에 이상한 전함같은 것도 보고, 아마도 식당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타워 브리지가 훨 멋지더라구요! 타워 브리지를 배경으로 사진 한장? ㅋ 입고있는 잠바는 민박집 아저씨가 추울거라고 빌려주셨어요~ ㅎㅎ
이게 타워 브리지 입니다~
길따라 쭈욱 걸으면서 또 한장!
보시면 아시겠지만 보러가기 직전에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누나 말로는 자기 왔을 때는 사람이 너무 많았다고, 지금 사람 없으니까 정말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전 누나 덕분에 좋을 때 잘 봤죠~ ㅎㅎㅎ
다리 밑과 다리 위에서 한 컷씩!
다음건 다리위에서 찍은 야경!
타워브리지가 도개교라서 다리 중간에 이런 이음새가 있더라구요. ㅋㅋ
다음건 갔다가 반대쪽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이예요~
이건 걸었던 길 반대편에 있던 뭔 성벽 같은 거구요. 밤에 보니 예쁘더라구요. ㅎㅎ
나중에 썼던 첫째날을 회상하며 썼던 다른 글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