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ing namespace::std;
int main(void)
{
float f = 1234567890;
int i = f;
int i2 = float(1234567890);
cout << i << endl;
cout << i2 << endl;
return 0;
}
위 코드에서 i와 i2가 다를까요? 네. 다릅니다. Visual C++ 6를 쓰신다면요..;;
발견하게 된 계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The C++ Programming Language” 의 C.6.2.6 부동소수점 실수-정수 변환 절에는 다음과 같은 절이 나옵니다.
반대로, 정수를 부동소수점 실수 타입으로 바꾸는 것은 하드웨어가 허용하는 한 수학적으로 정확히 보장된다. 단, 정밀도가 손실되는 경우는 주어진 정수를 해당 부동소수점 실수 타입으로 정확히 표현할 수 없을 때이다.
int i = float(1234567890);
int와 float를 32비트로 처리하는 컴퓨터에서는 i에 1234567936이 들어간다.
제 컴퓨터는 int와 float를 32비트로 처리합니다. 따라서 같은 결과를 예상하고 다음과 같은 코드를 작성합니다.
using namespace::std;
int main(void)
{
int i = float(1234567890);
cout << i << endl;
return 0;
}
결과는?
허걱! 뭐야..;; float 형을 32비트로 처리 안하나? sizeof 로 확인해보니 4 랍니다. 그럽 32비트 맞겠죠? float형 정밀도가 저 범위를 모두 처리할 수 있나? 1비트 사인비트에 8비트 지수, 23비트로 mantisa를 처리하니.. 안될텐데;; 1234567890 은 2진수로 “1001001100101100000001011010010” 니까 31비트인데..;; 뭐지..;; 책 내용은 맞는 것 같은데… 까지 생각하고 혹시 컴파일러 문제인가? 하고 2005를 띄웁니다.
같은 코드에 결과는 책과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으음.. 그럼 얘는 뭘까 형변환을 명시적으로 안하는 건가 라고 생각하고 그냥 float 형에 넣어봅니다.
using namespace::std;
int main(void)
{
float f = 1234567890;
int i = f;
cout << i << endl;
return 0;
}
이제서야 책과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헐……….. 뭘까요… 얘…..


암튼 그렇게 비행기를 타고 런던에 도착하였습니다. 공항에서 입국 신고서(?)를 쓰고 인터뷰 하는데 대충 넘기더라구요. 영국의 입국 심사가 까다롭다더니 전혀 그렇진 않았습니다. 맨 마지막에 해서 그런가;;
사실 이 날 런던 시내로 가는 지하철 안에서 정말 오랜만에 무지개를 봤어요! 어렸을 때 보고 못봤던 것 같은데 정말 선명한 무지개가 떠오르길래 저혼자 막 좋아했죠. 사진으로 찍을랬는데 못찍은게 아쉽네요. ㅠㅠ
갈아탔던 지하철안은 대충 이랬어요~ 양 사이가 좁고 서로 마주보게 되어있고, 오른쪽 구석에 보시면 작은 열림 스위치가 있는 것도 보실 수 있습니다. ㅋㅋ
그렇게 민박집에 가기 전에 이층 버스가 보이길래! 오오! 저게 그 말로만 듣던 이층 버스! 하면서 또 한 장 남겨주시고~
민박집에 도착해서 침대에 짐을 풀고, 민박집 사람들을 꼬셔서 야경을 보러 나가게 됩니다. ㅎㅎㅎ
앞 자리에 앉은 세 분의 여자분이 같은 민박집 분들이고, 맨 오른쪽의 분이 그 완전 동안의 소유자 김효진 누나입니다! 그 날 야경 구경 시켜주신 게 정말 고맙더라구요. 앞에 있는 두 다른 분들은 처음에 자매인줄 알았던 21살 애기 들 유정이,혜인이예요. ㅋㅋ. 제 옆자리엔 런던에서 같이 돌아다녔던 양수가 앉아 있었구요.
타워 브리지로 가는 길목에 이상한 전함같은 것도 보고, 아마도 식당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타워 브리지가 훨 멋지더라구요! 타워 브리지를 배경으로 사진 한장? ㅋ 입고있는 잠바는 민박집 아저씨가 추울거라고 빌려주셨어요~ ㅎㅎ
이게 타워 브리지 입니다~
길따라 쭈욱 걸으면서 또 한장!
보시면 아시겠지만 보러가기 직전에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누나 말로는 자기 왔을 때는 사람이 너무 많았다고, 지금 사람 없으니까 정말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전 누나 덕분에 좋을 때 잘 봤죠~ ㅎㅎㅎ
다리 밑과 다리 위에서 한 컷씩!
다음건 다리위에서 찍은 야경!
타워브리지가 도개교라서 다리 중간에 이런 이음새가 있더라구요. ㅋㅋ
다음건 갔다가 반대쪽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이예요~
이건 걸었던 길 반대편에 있던 뭔 성벽 같은 거구요. 밤에 보니 예쁘더라구요. ㅎㅎ
나중에 썼던 첫째날을 회상하며 썼던 다른 글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