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2008 – 영국, 런던 #1

8월 3일 인천 공항에서 떠난 저는 암스테르담을 경유해 런던으로 가게 됩니다.
암스테르담까지 가는 비행기는 꽤 컸는데, 암스테르담에서 런던으로 가는 비행기는 되게 작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가 맨 뒷자리였으니 사진에 보이는 저 사람들이 비행기에 탄 전부입니다. 2명씩 14개인가 그랬으니 56명 정원? ㅎㅎㅎ
작은 비행기를 탔더니 완전 놀이기구 타는 기분! 재밌더라구요. 간담 서늘하고.. 흐흐..
왼쪽에 보이는 까만 머리는 부모님과 함께 온 듯한 한국 여자분이였는데 런던에서 세번인가 마주치게 됩니다. 아는척 한번 안하더라구요. 헐..
저 작은 비행기 안에서 노트북을 펼쳐서 썼던 글이 있네요. ㅋㅋ
[#M_<펼치기>|<접기>| 네덜란드에서 출발하려는데 게이트가 바뀌었다.
D16 에서 D52로.
내려서 뭔가 해야하나 헤매다가 게이트에는 빨리 왔는데 너무 빨리 왔는지 아직 문도 안열었다 ㅋㅋ
한국인 두명 발견! 표에 뭐 뭐해야 하냐고 물어보니
앞에 그건 수하물 찾을 때 쓰는거란다. 오. 모르던거 알았다. ㅋㅋ
작은 비행기가 창밖으로 보이길래 왜 비행기 안와 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그게 우리가 타는 비행기
완전 작다. ㅋㅋㅋ 근데 좀 지연되는 듯 했다 비가 와서 그런지..
비 맞으면서 타니 자리 어딨어! 했더니 맨 뒷자리. 14개 밖에 안된다.
비행기가 작아서 그런지 이륙할 때도 큰거랑 다르게 별 느낌없이 붕 뜨고.
하늘에선 완전 흔들린다. 흐흐 놀이기구 타는 기분.
출렁출렁~ 샌드위치도 먹고~ 토마토 주스도 마시고.
토마토 주스는 여기 사람들은 소금이랑 후추를 섞어 마신다.
따라해봤는데 짜다-_-;;
암튼 뭐 이제 도착해서 민박집만 잘 찾으면!
오늘의 일정은 대충 정리.
비만 안오고 놀러가는 다른 사람들 있으면 런던 브리지나 런던아이 야경이나 구경했으면 좋겠다.
맥주 마시면 그것도 좋고~~
_M#]제 옆자리에 앉은 외국인의 양해를 얻어 비행기 창 밖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아마 도착하기 얼마전에 찍었으니 영국의 어디일 거예요~ 제가 찍을래니까 자리 바꿔줄까? 하더라구요.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암튼 그렇게 비행기를 타고 런던에 도착하였습니다. 공항에서 입국 신고서(?)를 쓰고 인터뷰 하는데 대충 넘기더라구요. 영국의 입국 심사가 까다롭다더니 전혀 그렇진 않았습니다. 맨 마지막에 해서 그런가;;
암튼 그렇게 나가서 지하철 표를 끊으려고 오이스터 카드를 사려고 했는데, 지하철 매표구에 서있으니 안내해주는 듯한 왠 외국인이 한국인이냐고 묻길래(!) 그렇다고 했더니 바로 옆에 스타벅스의 여자분을 데려오더라구요. 한국분이 그 스타벅스에서 일하고 계셨던 겁니다. ㅋㅋ 그래서 막 저한테 물어보고 얘기하고~ 그러시더니 오이스터 카드 사는 걸 대신 해 주시더라구요. 그 분 성함이랑 사진이라도 찍어오는 건데 아으..
매표소에 영국인 여자도 저 여자 정말 좋지~? 하길래 웃으면서 응~ 정말 좋네~ 그랬어요.
암튼 그렇게 지하철을 타고 런던 시내로 들어가게 됩니다.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실 이 날 런던 시내로 가는 지하철 안에서 정말 오랜만에 무지개를 봤어요! 어렸을 때 보고 못봤던 것 같은데 정말 선명한 무지개가 떠오르길래 저혼자 막 좋아했죠. 사진으로 찍을랬는데 못찍은게 아쉽네요. ㅠㅠ
런던 시내로 가던 지하철 안은 대충 이렇게 생겨먹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갈아탔던 지하철안은 대충 이랬어요~ 양 사이가 좁고 서로 마주보게 되어있고, 오른쪽 구석에 보시면 작은 열림 스위치가 있는 것도 보실 수 있습니다.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그렇게 민박집에 가기 전에 이층 버스가 보이길래! 오오! 저게 그 말로만 듣던 이층 버스! 하면서 또 한 장 남겨주시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민박집에 도착해서 침대에 짐을 풀고, 민박집 사람들을 꼬셔서 야경을 보러 나가게 됩니다. ㅎㅎㅎ
민박집에 다음날 떠나시는 여자분이 계셨는데 다음날 떠난다고 자기도 봐야 한다고 같이 가자고 하셔서 그 분을 가이드로 43번 이층버스를 타고 가게 됐죠~ 저보다 한참 아래실 줄 알았는데 저보다 누나시더라구요. 완전 동안!
이층 버스의 이층은 대충 이렇게 생겼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앞 자리에 앉은 세 분의 여자분이 같은 민박집 분들이고, 맨 오른쪽의 분이 그 완전 동안의 소유자 김효진 누나입니다! 그 날 야경 구경 시켜주신 게 정말 고맙더라구요. 앞에 있는 두 다른 분들은 처음에 자매인줄 알았던 21살 애기 들 유정이,혜인이예요. ㅋㅋ. 제 옆자리엔 런던에서 같이 돌아다녔던 양수가 앉아 있었구요.
이층 버스를 타고 간 곳은 런던 브리지 쪽~, 런던 브리지래서 기대했는데 그냥 분홍색 다리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타워 브리지로 가는 길목에 이상한 전함같은 것도 보고, 아마도 식당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타워 브리지가 훨 멋지더라구요! 타워 브리지를 배경으로 사진 한장? ㅋ 입고있는 잠바는 민박집 아저씨가 추울거라고 빌려주셨어요~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게 타워 브리지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길따라 쭈욱 걸으면서 또 한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보시면 아시겠지만 보러가기 직전에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누나 말로는 자기 왔을 때는 사람이 너무 많았다고, 지금 사람 없으니까 정말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전 누나 덕분에 좋을 때 잘 봤죠~ 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다리 밑과 다리 위에서 한 컷씩!
사용자 삽입 이미지다음건 다리위에서 찍은 야경!사용자 삽입 이미지타워브리지가 도개교라서 다리 중간에 이런 이음새가 있더라구요.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다음건 갔다가 반대쪽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이예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건 걸었던 길 반대편에 있던 뭔 성벽 같은 거구요. 밤에 보니 예쁘더라구요.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나중에 썼던 첫째날을 회상하며 썼던 다른 글이 있네요~
[#M_<펼치기>|<접기>| 첫째날은 진주 교대 나온 교사 김효진 누나의 안내로 런던 브리지와 타워브리지 야경을 보고 왔다.
농협대 다니는 류양수와 연세대 정혜인, 이화여대 박유정을 꼬셔서 함께 갔는데 43번 2층 버스를 타고 다녀왔다.
야경 찍으려니 어떻게 찍는지 헤매고, 타워브리지 건너갔다가 가는 길을 몰라서 다시 처음으로 와서
버스를 타고 다시 돌아왔다 ㅋㅋ 와서는 맥주 한잔씩 하며 인사~

첫날 야경보려던 계획은 달성_M#]
야경 보려던 계획은 달성!!!!! ㅎㅎㅎ
야경도 좋았고~ 맥주도 좋았어요. 맥주 6캔을 제가 샀는데, 이게 떠나기 전날까지 남아서 마셨다지요~ ㅎㅎ
이 날 함께 다녔던 양수와 함께 다음날부터 런던 돌아댕기기에 나서게 됩니다. ㅎㅎ

유럽 여행 준비

멤버십 오티를 끝내고 온 후 ‘지금 아니면 정말 못가겠다.’ 라는 맘으로 운영자 형께 허락(?)을 맡고~
유럽 가는 비행기 표를 끊었습니다. KLM 네덜란드 8/3 인천에서 13:35분에 출발하는 런던으로 들어가고 8월 27일 오후 4:25분에 파리에서 Out하는 비행기 표였어요.
인터파크에서 예매했는데, 이 것 참.. 주말에 예매했더니 월요일에 오후 3시까지 입금하라는 상담내용을 오후 1시에서야 보내준 겁니다. 전 밖이었는데 말이죠. 입금하라는 문자는 오후 4시쯤 오고.. 헐..
암튼 천신만고 끝에 비행기 표를 예매하고!
유레일 패스도 끊었습니다. 전 나이때문에 유스가 안되서 1등석으로;;
10일짜리 4개국 셀렉트로 끊었는데, 나라는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프랑스 이렇게 4개를 끊었지요.
더불에 유로스타를 끊으면서 유레일 패스에 프랑스를 골랐으니까, 프랑스의 릴(Liile)로 가자! 라고 생각하고 끊었습니다.(하지만… ㅠㅠ)
처음 생각은 이동 뭐 많이 하겠어? 그러면서 10일 짜리 셀렉트에 프랑스를 골랐으니 릴! 하며 나름 머리를 잘썼다고 생각했었습니다.(하지만… ㅠㅠ)
그리고, 준비물들을 준비하기 시작했죠. 여행일정은 시간이 없으니 런던 만 알고가고, 나머지는 이동중이나 밤중에 짜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준비물만은 확실히 챙기자! 란 맘으로 말이죠.
준비물 챙기는 건 유랑의 다른 분들 준비물들과 얘기 들었던 걸로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제 자리입니다. 여기서 전부 준비를 했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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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사놓은 준비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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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준비물들을 담을 남대문표 배낭.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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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에 보이시는 건 유레일 패스 끊었더니 주었던 유랑 배지입니다. ㅋㅋ 멤버십 로고도 붙였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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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걸 가지고! 떠나게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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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에서 돌아왔습니다! ^^

8월 3일부터 시작한 유럽여행을 28일날 인천 공항에 도착하면서 마치게 되었습니다~
시원섭섭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짐되는거 다 버렸더니 배낭이 12.3 kg? ㅎㅎㅎ 대체 20 kg 넘기시는 분들은 어떻게 넘기시는 건가요~
가족들 선물 샀더니 완전 알거지되고, 정작 저한테 주는 선물은 없지만!
그래도 25일(?)동안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즐긴 경험을 선물이라 생각하렵니다~
한국에 돌아오니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조그마한 것들에서 괜히 웃음이 나고, 미소가 지어지고, ‘아, 그랬었지.’ 하고 그러네요.
지하철타면서 카드를 대는 것이, 갈아타는 것이 왠지 어색하고, 괜히 걸으면서 싱글싱글 웃었던 오늘의 느낌을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여행 중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같이 돌아다니고, 떠들고 이야기했던 경험들도 정말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역시 난 사람들을 정말 좋아하는구나’ 하는 것을 느꼈어요.
여유만만하게 다녀오려했던 여행이 갈수록 저를 조여오면서 더 많은 욕심을 냈던 것도 신기했고,
그러면서 반사적으로 셔터를 누르고 있는 저 자신을 보면서, 카메라와 원래 친하지 않았던 저를 보면서,
‘원래 난 이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눈에 담고, 마음에 느낀 것을 담는 사람이었는데.’ 하는 생각도 했었어요.
그래도 역시나 계속 셔터는 누르고.. ㅎㅎ. 그래도 하나둘셋! 에 표정이 굳는 저를 바꿀 순 없더군요. ㅋㅋ
아직도 왠지 돌아왔다는 느낌보다는, 또다른 여행지에 도착한 것 같이 착각하고 있는 듯하기도 하구요.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시계를 다시 돌리면서 ‘아, 정말 돌아가는 거구나.’ 했던 것과 다르게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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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면서 보고, 듣고, 느꼈던 것들을 언제까지 기억하고 떠올릴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을 오래가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면서..
뭔가 조금 서운하네요.. ㅎㅎ

아무튼, 이제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아마도, 그냥 느낌에, 평소와는 다른 일상을 느끼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정말로, 사고가 편협하고, 좁았던 저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던 여행이었던 것 같아요.
늦게나마 정말 잘 다녀온 것 같습니다.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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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중입니다~

지금 아니면 못가 라는 맘을 품고 8월 3일날 무작정 비행기에 올랐더랬죠 ㅋㅋㅋ
그 덕에 멤버십에서는 제 자리를 뺀다느니 뭐 그런 얘기가 들려오고 있네요 ㅎㅎ;;
암튼 어디 한군데 갈때마다 그 때 그 때 닥쳐서 여행 책자를 읽으면서 그렇게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은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의 한 유스호스텔입니다.
로비에서 무선인터넷이 되네요 ㅎㅎㅎ
근처에 다 외국인들 투성이구요. 아, 영어 못하는게 참 이럴 땐 한이 됩니다.
역시 열심히 해야겠어요. 영어만 좀 더 잘해서 왔으면 두배는 즐거웠을텐데..
암스테르담에서 만난 여자애는 미국에서 1년간 호텔에서 인턴을 했다던데 영어 완전 잘하더라구요. 완전 부러웠습니다. 버스에서 만난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전 듣고만 있고;; 들어보면 다 아는 말인데 할 땐 왜 그렇게 생각이 안나는지..
근데.. 어째.. 여행을 하면 할 수록 영어가 더 잘 안들리고 있습니다.
첨엔 오히려 잘 알아들은 것 같은데.. ㅎㅎ
암튼 8월 27일날 파리에서 출발하는 그 날까지 소매치기나 도둑/강도 안만나게 기원해주세요~
물건 일어버리면 정말 속상할 것 같아요.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18-2기 OT 다녀오겠습니다.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신입회원 OT가 7/21~23일까지 진행됩니다.

그저께 처음 본 18-2기 신입회원들과 함께 자치회로 또 한번 OT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OT 동영상이 오늘 완성되었는데, 저의 망가진 모습이 아주… 죽입니다. OTL

다음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던 무삭제 비공개 영상의 한 장면입니다.

물의 한번 일으키고 오겠습니다-_-

멤버십 기술면접 기간만 되면 늘어나는 방문자 수..

이번에도 어김없이 멤버십 기술 면접 시기가 되면 제 블로그 방문자 수가 두 배 이상 늘어나는군요..
제가 처음 지원했을 때 기술 면접에 대한 경험을 써놓은 글을 찾아오시는가 봅니다.
리퍼러 기록을 보면 “멤버쉽”, “기술면접” 등등으로 구글에서 검색해서 오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이제 1년반 동안 멤버십 생활을 하고 있는데..
가끔 기술면접에 오신 분들이나 합격해서 들어온 사람들이 제 블로그를 봤다는 이야기를 하면
부끄럽기도 하고.. 기분 좋기도 하고 그럽니다. ㅋㅋ
뭐.. 보셨으면 댓글 하나라도 남겨주시지 하는 맘도 들긴 합니다만..
제 욕심이겠지요. ㅎㅎ
수원 멤버십 기술전형은 그제로 끝이 났으니.. 이후로 오셔서 글을 보실 분들은 아마도 제가 얼굴을 못 볼 듯하네요..
제가 올해까지 멤버십 생활을 할 것 같으니 말입니다. ㅎㅎ

기술전형 보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
붙으시면 아마도 신입회원 OT 때 뵙게 될 겁니다.
그 때 블로그 글 잘 봤노라고 인사나 한마디 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Crosstool을 이용한 Softfloat EABI 툴체인 빌드 방법

 안드로이드에서 구동될 커널이나 C/C++ 애플리케이션, 라이브러리 등은 ARM용 EABI와 soft-float을 지원하는 툴체인으로 빌드되어야 합니다. 현재 많이 쓰이는 안드로이드 포팅이나 라이브러리 빌드를 위해 사용하는 툴체인을 실제 구글링해보시면 대부분 Codesourcery 사의 툴체인을 사용 중인 것 같은데요. 저 역시, 처음에는 Codesourcery 사의 2008q3 버전의 툴체인(arm-none-linux-gnueabi-*)을 사용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툴체인으로 커널을 빌드하니까, 왠 일인지 이미지만 3GB인지, 300MB인지가 나와서 실제 부팅 중 Uncompressing Linux…………….. 메시지에서 재부팅되거나 멈춰버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체적으로 툴체인 빌드를 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KLDP 위키의 Android Porting On Real Target 에서 역시 툴체인 빌드를 해서 썼다고 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일단은 KLDP 위키의 방법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기로 하고(저 역시,
“To make life easier,”) 같은 방법인 crosstool과 EABI patch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다음은 그 방법을 설명합니다.

 일단, http://www.kegel.com/crosstool/ 에서 crosstool 0.43을 다운로드 받고 압축을 해제합니다.
 crosstool의 사용법은 http://www.kegel.com/crosstool/current/doc/crosstool-howto.html 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약간 설명을 드리자면, 빌드하고자 하는 툴체인의 .sh 파일 안의 TARBALLS_DIR, RESULT_TOP, GCC_LANGUAGES 를 수정해야 하는데, TARBALLS_DIR은 crosstool이 받아올 Source tarball을 저장할 디렉토리이고, RESULT_TOP은 빌드된 최종 툴체인이 저장될 디렉토리의 탑 디렉토리(이 디렉토리는 만들어져 있어야 하고, 빌드하는 유저에게 쓰기 권한이 있어야 합니다.), GCC_LANGUAGES 는 빌드할 툴체인에서 지원할 언어에 대한 것입니다. 파일을 열어보시면 금방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자, 이제 soft-float eabi 패치를 구하여야 합니다. KLDP 위키 글을 따라가보면, Khem Raj의 a glibc 2.5+ nptl build for arm softfloat eabi patch를 적용했다고 나와 있습니다. 링크된 글의 본문에 나와있는 패치를 파일로 저장한 후 아까 받았던 crosstool에 적용시킵니다. 패치를 적용한 후 빌드를 수행하면, 잘 되지 않습니다. follow된 글을 따라가보면 스크립트 안의 "-nounpack" 옵션을 제거하고 다시 해보란 코멘트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럼 -nounpack을 제거하고 다시 시도해 봅시다. 그래도 잘 안될텐데, 기억에는 아마도 arm-softfloat.dat 파일 안의 “KERNELCONFIG=`pwd`/arm.config”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서 arm-softfloat-eabi.dat 파일 안에 넣어주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도 저는 안되었는데, 그 이유는 스크립트 내부에서 사용되는 awk를 gawk가 아닌 mawk를 사용해서 발생한 문제였습니다. 우분투 8.04에서 기본으로 깔린 awk가 mawk더군요(제가 진행한 작업은 모두 우분투 8.04 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mawk를 사용하고 싶다면, http://sourceware.org/ml/crossgcc/2007-07/msg00029.html 을 참조하여 패치한 후 진행합니다. 그냥 귀찮다면, 패치 제작자가 권장하는 gawk를 사용하시구요. 우분투에서 기본 awk를 gawk로 바꾸는 방법은 gawk를 내려받아 설치한 후(sudo apt-get install gawk), 기본 awk를 gawk로 설정하시면(sudo update-alternative –config awk:확실하지 않습니다.;;) 될 겁니다.
 아무튼, 이제 빌드하면(당연히 빌드 이전에 demo-arm-softfloat-eabi.sh 파일 안의 세 변수는 적절히 설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설정되어 있던 디렉토리에 툴체인이 빌드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KLDP의 원문을 곱씹으며 읽어볼겸, 영어공부도 할겸,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개발자를 위해서겸, 겸사겸사, 번역해 보았습니다. 허접한 번역이지만 보실 분은 http://wiki.dasomoli.org/wiki.php/AndroidPortingOnRealTarget/ko 를 보시면 됩니다(우리나라 사람이 쓴 원문을 번역한다는 것이 참 아이러니합니다만..).

우분투 8.04를 고진샤 K800x에서 사용하기

몇 달 전부터 고진샤의 K800X 모델을 사용중입니다.

감도는 떨어지지만 나름 터치스크린도 갖추고 있고, 하드도 120G나 되는 놈입니다.

IDE to USB 젠더를 이용해서 CD롬을 연결하고 거기에 우분투 8.04 CD를 이용해서 Hardy Heron을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터치스크린이 작동은 하는데 제대로 포인트가 잡히지 않아서 있으나 마나였습니다.

Calibration하려고 했었는데 아직 지원이 제대로 안되는 것 같길래 두고 있었습니다만,

어제 밤에 갑자기 생각이 나서 구글에 검색해보니, 런치패드에 버그로 제출된 내용이 있더군요.

어느 사용자가 결국 배포하는 드라이버를 패치해서 사용하는데 성공한 것 같습니다.

이 패치를 사용해서 penmount에서 드라이버를 작성해서 배포 중인 것 같네요.(버전은 비록 Beta2지만요)

설치해서 조금의 삽질을 하니 잘 작동합니다. ㅎㅎ

관련 xorg.conf 내용입니다.

[#M_PenMount 터치스크린 관련 xorg.conf 설정|<<접기>>| Section “InputDevice”
    Identifier    “Configured Mouse”
    Driver        “mouse”
    Option        “CorePointer”
    Option        “Device”    “/dev/input/mouse0”
EndSection

Section “InputDevice”
    Identifier    “Synaptics Touchpad”
    Driver        “synaptics”
    Option        “SendCoreEvents”    “true”
    Option        “Device”        “/dev/psaux”
    Option        “Protocol”        “auto-dev”
    Option        “HorizEdgeScroll”    “0”
EndSection

Section “InputDevice”
    Identifier    “PenMount”
    Driver        “penmount”
    Option        “Protocol”        “PM6000USB”
    Option        “Device”        “/dev/input/event2”
    Option        “PMode”            “1”
    Option        “MinX”            “10”
    Option        “MaxX”            “1000”
    Option        “MinY”            “10”
    Option        “MaxY”            “1000”
    Option        “ADBit”            “10”
    Option        “Baudrate”        “19200”
    Option        “Beep”            “0”        #  0 = no beep, 1 = beep enabled
    Option        “HoldTime”            “700000”
    Option        “SendCoreEvents”    “True”   
EndSection

….

Section “ServerLayout”
    Identifier    “Default Layout”
    Screen        “Default Screen”
    InputDevice    “Synaptics Touchpad”
    #InputDevice    “Penmount” “AlwaysCore”
    InputDevice    “Penmount” “SendCoreEvents”
EndSection
_M#]

/usr/share/penmount/gCalib 16

위와 같은 명령으로 Calibration이 가능합니다. 16 대신 0, 4, 9, 25 와 같은 값을 써서 Calibration point를 몇 개로 할 것인지 정할 수 있습니다.

터치스크린은 OneNote와 같은 프로그램에서 강점을 발휘합니다. 리눅스용 프로그램으로 뭐가 있을까 찾아보니 jarnal 이란 프로그램이 있는 것 같은데, 우분투에서는 그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xournal 이란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제공하는군요. 조금 써보니, 프로그램의 문제인지, 원래 포인트가 흔들리는 건지는 알 수 없지만, 선이 좀 삐뚤군요.

한영키 설정은 ~/.Xmodmap 에

keycode 113 = Hangul

추가로 가능합니다.

이제, 여기다 졸업 논문과 진행 중인 프로젝트 관련 몇 가지 설정을 해서 사용해봐야겠습니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