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어김없이 멤버십 기술 면접 시기가 되면 제 블로그 방문자 수가 두 배 이상 늘어나는군요..
제가 처음 지원했을 때 기술 면접에 대한 경험을 써놓은 글을 찾아오시는가 봅니다.
리퍼러 기록을 보면 “멤버쉽”, “기술면접” 등등으로 구글에서 검색해서 오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이제 1년반 동안 멤버십 생활을 하고 있는데..
가끔 기술면접에 오신 분들이나 합격해서 들어온 사람들이 제 블로그를 봤다는 이야기를 하면
부끄럽기도 하고.. 기분 좋기도 하고 그럽니다. ㅋㅋ
뭐.. 보셨으면 댓글 하나라도 남겨주시지 하는 맘도 들긴 합니다만..
제 욕심이겠지요. ㅎㅎ
수원 멤버십 기술전형은 그제로 끝이 났으니.. 이후로 오셔서 글을 보실 분들은 아마도 제가 얼굴을 못 볼 듯하네요..
제가 올해까지 멤버십 생활을 할 것 같으니 말입니다. ㅎㅎ
기술전형 보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
붙으시면 아마도 신입회원 OT 때 뵙게 될 겁니다.
그 때 블로그 글 잘 봤노라고 인사나 한마디 해주시면 감사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