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L 190 이상: 스타틴 사용
복용시간 제한 없는 약: atrovastatin, pitavastatin, rosuvastatin
리피토를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많이 먹음
약학정보원에서 약 정보를 찾을 수 있음
이미 심장혈관질환을 겪은 경우, 스타틴 중단시 계속 복용군보다 재발 및 사망률 4배 증가
콜레스테롤 감소 외에 혈전/염증 억제 다면 발현성 효과
-> 꼭 주치의와 상의. 매 3개월 마다 확인
약 부작용:
소화 장애, 속쓰림 ~4%
2%: 간독증(0.5-2%), 근육병증(0.1%-0.01%)
다른 약을 써서 부작용을 줄일 수 있음.
당뇨 발생 가능성: 약 9% 증가. 60세 이상 연령에서 주로 발생
결론적으로 심장혈관질환 예방 효과가 더 커서 약을 쓰는게 나음
ezetimibe: 장에서 흡수 억제. 효과는 좀 떨어짐.
fibrate: 중성지방을 25-50% 낮춤.
오메가 3: 중성 지방을 낮추고, HDL 높임. 많이 먹어야 효과 봄. 혈관 질환을 낮춘다는 건 입증되지 않음. 이상지질혈증 치료를 위한 경우, 의료 보험으로 처방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