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USB 3.0 연결 확인 방법

다른 방법보다 이게 제일 확실한 것 같다.

https://www.aida64.com/downloads 에서 AIDA64를 설치한다.

설치 후 실행 화면에서 아래와 같이 “장치” 아래의 “USB 장치”를 선택한다.

그럼 그 오른쪽에 연결된 장치들이 쭉 나타난다. 3.0인지 확인하고 싶은 디바이스를 선택한다. 오른쪽 아래의 현재 속도에 보면 High (2.0) 인지, 혹은 3.0 장치인데 2.0 허브에 물렸는지, 혹은 Super (3.0) 으로 잘 연결되어 있는지가 나타난다.

[RaspberryPi] USB Port control

24시간 내내 돌리면 라즈베리 파이가 너무 뜨거울 것 같아서 USB 선풍기를 포트에 연결하고, 이걸 껐다 켰다 하려고 시도했다. 결론적으론 다른 USB 기기를 쓰지 않는다면, 전체 USB 포트를 껐다 켜는 방식으로 가능하다. 다른 USB 기기를 사용한다면, 실패. 아직 디바이스 드라이버에 커널 컴파일까진 시도하고 싶지 않다.

https://www.raspberrypi.org/forums/viewtopic.php?f=29&t=93463 쓰레드를 참고하면, hub-ctrl을 이용하면, 전체 포트 혹은 개별 포트를 껐다 켰다 하는 것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개별 포트를 끄는 게, 실제 VBUS 전원까지 내리는 건 아니고, 그냥 못쓰게 할 뿐이다. 그래서, 전체 포트를 끄지 않는 한, 개별 포트를 꺼도 해당 포트 VBUS는 살아있기 때문에 USB 선풍기는 계속 돈다-_-;;

다음은 usb-ctrl의 설치 및 사용 방법이다.

라즈베리 파이에서 다음을 설치한다.

# apt-get install libusb-dev

다음으로 바이너리를 만든다.

# apt-get install git gcc
# git clone https://github.com/codazoda/hub-ctrl.c
# gcc -o hub-ctrl hub-ctrl.c -lusb

만든 바이너리를 적당한 곳(예를 들면, /usr/sbin/)에 설치한다.

# cp hub-ctrl /usb/sbin/

나의 경우 한 시간에 한번 정도, 50초 정도 돌게 하고 싶었다. /etc/cron.hourly 아래에 다음과 같은 스크립트를 만들어 실행 권한을 준다.

# vi /etc/cron.hourly/coolingusbfan
#!/bin/sh
hub-ctrl -h 0 -P 2 -p 1; sleep 50; sudo hub-ctrl -h 0 -P 2 -p 0

참고로, 다음 그림과 같이 포트 번호를 붙인다면,

라즈베리 파이 3 Model B의 경우, 다음과 같다고 한다.

Hub:Port — Controlled port(s)
0:1 — Controls the Ethernet port
0:2 — Controls all four USB ports (not the Ethernet)
0:3 — Controls USB Port 4
0:4 — Controls USB Port 2
0:5 — Controls USB Port 3

NAS를 위해, 외장 하드를 붙일 거라 이제 더는 위 스크립트를 사용하지 못한다.

KVM 스위치 ATEN CS692 사용법

HDMI/USB/Keyboard/Audio 를 두개 연결해서 전환할 수 있는 KVM 스위치 ATEN CS692를 퇴사한 동료가 쓰던 것을 물려받아(?) 쓰고 있는데,

이상하게 특정 마우스만 꽂으면 이상하게 튀고, 웨이브 모양을 그리며 움직이는 거다;; 상하로 움직이는데 좌우로 움직이고 막… 다른 마우스 꽂으면 잘 되고.. -_-;;

그래서 접지나 호환성 문제가 있나 하고 넘어갔다가, 오늘 매뉴얼을 찾아 읽어보니 Mouse Emulation mode가 켜져 있으면 그렇더라. 끄니까 잘된다.

KVM에 핫키 설정이 있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스위치로만 눌렀더니…

어쩐지 컨트롤키랑 여러개 막 치다보면 키보드 램프가 돌아가며 깜박깜박하고, 어떨 땐 막 제멋대로 화면 전환이 되더라니… 램프 깜박거릴 때 ESC 누르기 귀찮았는데… 어쩐지… 어쩐지…

원래는 Scroll lock 두번 누르는 것으로 시작되는 명령 모드가, Scroll lock을 Ctrl로 변경할 수도 있어서, 이게 Ctrl로 변경되어 있어서.. Ctrl키를 많이 쓰다보면 막 제멋대로….

[Scroll lock], [Scroll lock], [Enter] 하면 다른 화면 전환.

[Scroll lock], [Scroll lock], m, [Enter] 하면 Mouse emulation mode Enable / Disable.

[Scroll lock], [Scroll lock], w, [Enter] 하면 Switching mouse-port 라던가. 암튼, 휠 버튼 더블클릭으로 마우스 전환. 이건 Mouse emulation mode가 켜져 있어야 동작한다고 한다. 누르면 근데 아마 저절로 Mouse emulation mode가 On되는 듯.

[Scroll lock], [Scroll lock], x, [Enter] 하면 Scroll lock 두번 누를 때 Scroll lock 대신 Ctrl키를 사용할 수 있다.


모르거나 이상하면 매뉴얼을 읽어보자.


USB Windows XP 설치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tips&page=1&sn1=&divpage=3&sn=off&ss=on&sc=off&keyword=xp&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051
안됨 – /BOOT/BCD 어쩌고

http://blog.naver.com/lvis?Redirect=Log&logNo=10036988219&vid=0
안됨 – Disk error 어쩌고 저쩌고

http://www.usboffice.kr
 – http://www.usboffice.kr/zbxe/275520
  – http://blog.daum.net/idrlee/16100073
 – http://usboffice.kr/zbxe/use_boot/481399/page/3

http://www.msfn.org/board/install-usb-winsetupfromusb-gui-t120444.html

http://nofate.tistory.com/455

NETBOOT로 선회
 http://www.cyworld.com/hyunweb/2811496
성공 – 결국 관건은 C: 에 부팅할 수 있도록 Windows 98 부팅 디스크를 심고, D: 에 I386 폴더를 복사해서 I386 아래의 WINNT 를 실행하는 것이었다. 실행 후 파티션 작업 역시 다시 할 수 있는 듯 하다.

USB 부트
http://blog.naver.com/baljern/140097762413
성공 – diskpart 에서 “create partition primary size=200000 (200기가)”
cmd 에서 “format c: /fs:ntfs /q/u” 로 NTFS 포멧
cmd 에서 x:\i386> “winnt32.exe /syspart:c /tempdrive:c”

MBR 이상인 경우 MBR write 툴도 함께 있음.

우분투 설치 CD를 USB로 부팅

http://unetbootin.sourceforge.net/ 에서 unetbootin 을 다운받는다.
우분투 설치 ISO 파일을 http://www.ubuntu.com/getubuntu/download 에서 다운로드받는다.
미러를 통해 다운로드받는 것이 빠르다.
USB를 꽂고, unetbootin 을 실행시킨 후 Disk image의 ISO 에 다운로드 받은 ISO를 선택한 후 OK를 누른다.

1~4까지 진행된 후 뽑아서 쓰면 된다.
윈도우즈가 깨진 노트북에서 외장하드로 파일 복사(데이터 백업)가 필요해서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