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톤즈의 Colorful express 앨범! 추천합니다!

요즘 페퍼톤즈(Peppertones)의 “Colorful express” 앨범을 계속 듣고 있습니다.
노래들이 대부분 경쾌하고 맘에 들어서 무한반복 모드 중이죠. 🙂
그 중에서도 좋아하는 곡은 “Ready, Get, Set, Go!”, “Super-fantasy”, “세계정복” 입니다!

세계정복의 다음 부분은 누구나 한 번쯤 갈망하는(물론 저 역시!) 꿈 아닐까 합니다.

그 곳은 해질 무렵의 어두워진 거리 그저 어디론가 떠나고싶어
그 어떤 새로운 일도 없을거란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어
하지만 유난히 고요하던 바로 그 날 어느 모퉁이의 초라한 가게,

우연히 먼지 쌓인채 벽에 걸린 낡은 지도를 두 손에 쥐었어

그것은 이 저주받은 모든것의 시작

– 세계정복

앨범 처음과 끝이 “Ready, Get, Set, Go!” 인데 마지막 트랙에 있는 곡은 중간에 가사가 약간 다릅니다. 앨범의 마지막에 마침내 우리는 여기까지 왔다고 외치는 그 들!

오래전의 약속들과 눈 앞에 펼쳐진 것들, 마침내 우리는 여기까지 왔어!
깊은 호흡 눈을 감고 바람의 속도를 느껴.
순간! 거짓말처럼 시간은 멈추고 펼쳐지는 저 지평선!

– Ready, Get, Set, Go!

Super-fantasy 의 다음 구절은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합니다!
가능성! 그건 정말 미스테리(!)죠!

So come with me, this is the time to “WAKE UP”

Possibility, It’s a mystery!

Your biggest dreams, they might come to reality

We will find a way, and a place to stay
So keep on dreaming, on this super-fantasy!

[#M_- Super-fantasy|Super-fantasy 전체 가사 접기|Every moment, every night, life seems to be a big tragedy
Dreams believed to be achieved once might end up in agony!
But open your eyes and just take a look around
Can you hear that boogie sound?
Someone’s hand is on my shoulder
Gotta go, Gotta flow, this is no time to be slow

Possibility, It’s a mystery
Your biggest dreams, they might come to reality
We will find a way, and a place to stay
So keep on dreaming on this super-fantasy

Keeping looking for a chance
Searching our path, love and romance
Life, there’s much more than it seems to be
Come out, and give a glance!

Open your eyes and just take a look around
Can you hear that boogie sound?
Someone’s hand is on my shoulder
Gotta go, Gotta flow, this is no time to be slow

Possibility, It’s a mystery

Your biggest dreams, they might come to reality

We will find a way, and a place to stay

So keep on dreaming on this super-fantasy

Though it seems to be contradictory
They can never take away your dignity
It’s a brand new day, and i’m here to stay
So come with me, this is the time to WAKE UP

Possibility, It’s a mystery

Your biggest dreams, they might come to reality

We will find a way, and a place to stay

So keep on dreaming on this super-fantasy

_M#]

이 것 말고도 좋은 곡들이 많은데 왜 이제서야 이 앨범을 듣게 됐을까 한탄하게 됩니다.

여러분도 한 번 들어보세요!

위키를 만들었습니다.

http://wiki.dasomoli.org 로 위키를 만들었습니다.
위키같은게 아무래도 필요한데 그동안 귀찮아서 미뤄왔던 것을 결국 만들어버렸죠. 🙂
전에 몇 번 설치해서 써보았던 moniwiki를 설치했습니다.
위키 설치는 moniwiki의 설치는 매우매우 간단하기 때문에(압축풀고 스크립트 실행, 설치 php 실행, 스크립트 실행, 끝) 별로 애 안먹었는데 이 놈을 접속하기가 영 귀찮아서 결국 도메인 네임 서버를 DNSEver로 옮기고 웹포워딩 기능을 이용해서 wiki.dasomoli.org라는 도메인을 만들었습니다.(..사실 blog.dasomoli.org 도 만들었어요)

아.. 그러고보니 notebook.dasomoli.org 도 만들었군요. Dynamic DNS래길래 가끔 쓸모있을 것 같아서요~

음~ 제 위키도 생기고 좋군요. 😀

한국산업인력공단 기출문제

(16시 26분 31초) [규림]: 정확히 말하자면 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로 가야 하지요 -_-;;
(16시 26분 47초) [규림]: 거기서 일반자료 – 공개문제/출제기준 게시판에 보면
(16시 26분 56초) [규림]: 최근 회차별로 기출문제가 나와 있어요
(16시 27분 34초) [규림]: 출제기준도 읽어보면 은근히 도움되는문서 -.-
(16시 27분 50초) http://dasomoli.org 놀러오세요! – 다솜돌이(政錫): 아~ 그러네~
(16시 27분 51초) http://dasomoli.org 놀러오세요! – 다솜돌이(政錫): ㅋㅋㅋ
(16시 27분 53초) http://dasomoli.org 놀러오세요! – 다솜돌이(政錫): 고마워~

이러는 겁니다!

프로그래밍 언어 – Lisp

프로그래밍 언어 강의 시간에 들었던 Lisp 강의를 들으면서 요약했던 부분이다.
지금 보니 뭘 요약, 정리해놓은 건지도 잘 모르겠다..;;

quote(abc) == ‘abc 수정 X

* Interpretation & dynamic typed 언어

* 모든 표현에 대해 평가(evaluate)하고 결과값(retrun value)를 생성함.

* Lexical scoping(scope를 안에만 보는 것:Look inside, never outside, local 우선) indefinite scoping(scoping에 제한 없음)을 사용함.

* Atom(자르면 안됨)과 List 중심의 표현되는 s-expression의 언어

* Atom : refer to just about any s-expression that connot be taken apart

* q는 얼음, 아닌건 땡(…)

* (+ 2 (setq x (* 3 4))) 는 스택 사용, *는 binary operation이므로 parameter가 두 개, x는 중간에 binding 됨.

* ‘( )’ 는 리스트 ‘(‘를 열면 리스트 만듦.

* setq은 pointer와 비슷한 개념

* (set x ‘z)는 (setq y z)와 같다.

* s-expressions은 괄호가 열리면 꼭 닫혀야 한다.

* (a (b c) d) 같은 건 binary tree등을 나타내는데 쓸 수 있음.

* (car (cdr ‘(a b c))) == (cadr ‘(a b c))

* nil은 type이 없다


* function define
(defun fname (v1, …, vn)
       (body1) … (bodym))

* predicate: T/nil 을 리턴함

(atom a) -> T: A가 atom 이냐

(atom ‘(a b))

* mapping functions : mutilple operation

* property list : DB, global(또, get,  set)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생긴 몇 가지 버릇들..

어렸을 때 부터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나오는 버릇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번째는 종이에 연필로 곱셈을 할 때나 수식 계산을 할 때 2 X 2 식으로 쓰는 것이 아니라 2 * 2 로 쓰게 되는 거죠. X 기호보단 * 기호가 더 익숙하게 되버렸거든요.
두번째는 수를 1부터 세지 않고 0부터 센다는 것인데 세어나가는 모든 수를 인덱스 개념으로 생각해버리게 된 겁니다.
(추가1) 세번째는 K(킬로)와 같은 단위를 1000 단위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1024단위로 생각하게 되버린 겁니다.;;

이 것 참…

이  것 말고도 굉장히 많이 있는데 어째 적어보려니 생각이 나질 않네요. 생각나는데로 추가해야지 흐흐..

한국산업인력공단 기출문제 사이트

아는 동생이 한식 조리기능사를 준비중입니다.

도와주려고 기출문제를 찾다보니 이런 사이트(http://q-net.co.kr/)도 있었네요!

각종 기사, 산업기사, 기능사, 기능장, 기술사까지 기출문제를 제공하고 있는데

어지한간 자격증 시험은 대개 그렇듯이 기출 문제만 보아도 딸 수 있기 때문에 한국인력산업공단의 자격증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꽤나 유용할 것 같습니다.

오늘 가서 알려 주어야 겠어요!

저는 정부 문서의 ODF 채용을 지지합니다!

위에 걸린 두개의 배너가 보이시나요?
“정부 문서의 ODF 채용을 지지합니다” 란 문구가 보이시나요? ㅎㅎ(클릭하시면 KLDP의 서명운동 페이지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부탁드려요!)

배너를 보시고 ODF 가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ODF가 무엇인고 하니 “Open Document Format”의 약자입니다. 자세한 것은 여기를 참고해보세요~

간략히 설명드리자면 MS Office나 한글2005와 같은 프로그램에 종속적인 파일 형식이 아닌 모두에게 규격, 구현 방법 등이 공개된 파일 형식을 말합니다. 한글 시리즈의 HWP나 MS Word의 DOC, MS Excel의 XLS 등의 파일 형식은 각각 회사가 비공개하고 있기 때문에 각 파일 형식을 지원하려면 회사와 계약을 한다던지 하는 것을 해야겠죠.(이는 당연히 비용 문제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파일 형식의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면 그 파일을 이용하기 위해서 꼭 특정 회사의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도 그 파일 형식을 지원하는 다른 어떠한 프로그램으로도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여기서 말하는 모두에게 공개된 파일 형식이 바로 ODF입니다.

정부문서와 같은 공공 문서는 국민 누구나가 어떠한 제약없이도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정부 문서가 특정 회사의 프로그램을 이용한다면 정부의 문서를 이용하기 위해서 그 특정 회사의 프로그램(예를 들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나 한글)을 구매하여야 합니다.(지금 한번 오피스나 한글의 가격을 검색해보세요!) 정부문서는 구매할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 “못사면 안쓰면 그만 아니오?”라고 할만한 성격의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정부의 문서들은 공개된 파일 형식인 ODF가 되어야 함이 마땅합니다.

ODF가 되면 기존의 수많은 문서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걱정이 앞서신다면, 미래의 일을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현재까지의 문서들에 대해서 그런 걱정이 된다면 앞으로 계속 쌓여나갈 문서들 역시 특정 회사에 목매게 되지 않을까요? 이제라도! 더 늦기전에 ODF로 전환하여야 합니다.

ODF는 공개되어 있으므로 어떤 프로그램에서도(MS Office나 한글에서도!) 구현될 수 있습니다. 이는 나중에 어떠한 프로그램으로도 전환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하며 무료 프로그램이 있다면(!) 비용 부담 없이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음을 뜻합니다. 능력이 된다면 직접 만드셔도 되요! 🙂

여기 제가 말한 것 말고도 정부 문서를 공개 파일 형식인 ODF로 하였을 때 얻을 수 있는(언급한 특정 회사에는 타격이 될 수도 있겠지만) 이익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국민 모두의 이익이죠!

더 망설일 필요가 무엇입니까? 어서 ODF로 전환하자구요!

서명운동에 동참하시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누르시거나 상단의 배너를 꾸욱 눌러주세요!

SW Engineering – 2007.3.15

Examples of emrgent properties

– Volume
– Reliability
– Security
– Reparibility
– Usability

Type of emergent property

– Finctional properties
   – transportation device
– Non-functional emergent properties

System reliability enginerring

– 컴포넌트의 내부 의존성때문에 오류는 전체 시스템에 퍼진다.
– 컴포넌트만으로 전체 특성을 설명할 수 없다.
– 컴포넌트 관계의 모든 결합을 예측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
– Software reliability 측정은 잘못된 System reliability 그림을 보여준다.

Influences of Reliability

– Hardware reliability
   – 하드웨어 고장
   – 고치는 데 걸리는 시간
– Software reliability
   – incorrect output을 발생할 확률
   – hardware failure에 비해 software does not ware out.
   – Bathtub curve(하드웨어 수명)
– Operator reliability
   – 운영자가 에러를 일으킬 확률

Reliability relationships

– Hardware failure can generate spurious signals that are outside the range of inputs expected by the software.
– Software errors -> operator errors.

The ‘shall-not’ properties

– Properties such as performance and reliability can be measured.
다음과 같은 properties 는 should not exhibit even though after integration
– Safety – 에러를 일으켜도 그 영향이 제한된 시스템
– Security – not permit unauthorised use.
– 평가하기 어려운 시스템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

http://urimal.cs.pusan.ac.kr/urimal_new/ 에 가시면 오른쪽에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가 보입니다.
KLDP 에서 오픈오피스용 맞춤법 검사기에 관한 글을 보고 한번 눌러보았는데 꽤나 유용할 것 같아서 링크해 둡니다.

제 블로그의 글들도 한번쯤 돌려봐야겠어요. 애매하던 “몇 몇” 은 붙여쓰는 “몇몇”이 옳은 표현이라는 군요.

익스플로러에서는 블로그가 이상하네요.

파이어폭스를 씁니다. 익스플로러보다 훨~~~~~~~~~~~~~~씬 편하고 빠르고 안전하거든요.
그래서 익스플로러로 제 블로그를 들어오는 일이 없었는데 어젠가 누가 제 블로그에 들어온 걸 보았는데 그림이 막 4개씩 뜨고 그러더군요-_-
파이어폭스에서는 제대로 보이는데.. 흐음..
수정이나 해볼까 하고 관리자로 로그인하려고 했더니 로그인도 안되는데 이건 뭘까요;;
태터툴즈의 버그일까요? 이런 버그라면 전 왠지 환영하고 싶은..(…;;;)
파이어폭스 안써보신 분은 한 번 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