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 Bash에서 속성을 누른다.
“바로 가기” 탭의 “시작 위치(S):”를 보면 “%HOMEDRIVE%%HOMEPATH%”로 되어 있을텐데, 이를 시작하고자 하는 위치로 바꾼다.
그 위의 “대상(T):” 을 보면 마지막에 git-bash.exe의 뒤에 “–cd-to-home” 이 붙어 있을텐데 이를 지운다.
Git Bash에서 속성을 누른다.
“바로 가기” 탭의 “시작 위치(S):”를 보면 “%HOMEDRIVE%%HOMEPATH%”로 되어 있을텐데, 이를 시작하고자 하는 위치로 바꾼다.
그 위의 “대상(T):” 을 보면 마지막에 git-bash.exe의 뒤에 “–cd-to-home” 이 붙어 있을텐데 이를 지운다.
github에서 fork한 내 repository는 해당 시점의 코드에서 멈춰 있게 된다. 이걸 git으로 작업하지 않고 그냥 브라우저 내에서 업데이트할 수 있다. 나에게 pull request하는 방법을 쓰면 된다.
절차를 간단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Create pull request”를 눌러 원본 repository에서 나에게 pull request를 생성
아래 confirm하는 곳에서 “Merge pull request” 옆의 세모를 눌러 “Rebase and merge”
https://github.com/mingrammer/git-tips/blob/master/README.md
.gitignore
에 명시된 파일들 삭제하기하나의 git repository로 체크 아웃을 한군데 하는게 아니라 여러군데에 하고 싶을 때 쓴다. 브랜치를 아예 물리적으로 다른 경로로 나누어서 작업하고 싶을 때라던지 용도는 매우 다양하다.
git을 윈도우즈에서 쓸 때의 꽤 짜증나는 점은 줄바꿈 문자(CR/LF vs LF-윈도우즈에서는 CR,LF를 쓰고, Unix계열에서는 LF만 쓴다)이다.
CR,LF 문자가 바뀌면 git에서는 그냥 소스 파일 전체를 다른 파일로 여기기 때문에, 크로스 플랫폼 환경에선 매우 짜증난다. 그래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옵션이 있는데, core.autocrlf 옵션이다.
autocrlf 옵션은 세가지 값을 가질 수 있다.
1. true: “git config –global core.autocrlf true”
commit할 때 CR,LF -> LF, check out할 때 LF -> CR,LF.
2. input: “git config –global core.autocrlf input”
commit할 때만 CR,LF -> LF.
3. false: “git config –global core.autocrlf false”
그냥 그대로 쓴다. 저장소에도 CR이 저장된다.
또한, patch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CR,LF와 LF 문제로 걸리적 거릴 때가 많다.
가령, format-patch를 만들면, patch 파일은 LF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걸 am으로 적용할 때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같은 곳에서 그냥 연달아 format-patch HEAD^ -> reset HEAD^ -> am 0001-blah.patch를 했을 때조차 적용되지 않는 걸 보면 그냥 아주 돌아버린다.
도움을 주기 위한 옵션은 git am의 –keep-cr 이다.
참고: https://git-scm.com/book/ko/v1/Git%EB%A7%9E%EC%B6%A4-Git-%EC%84%A4%EC%A0%95%ED%95%98%EA%B8%B0
아. git-p4를 내가 다시 쓸 일이 생기다니.. OTL
Perforce는 (거지같게도) patch 파일이나 diff 파일 만드는 기능이 빈약해서 git p4 clone 해서 patch 파일을 만들어 사용하면 편하다.
사실 별로 해줄 건 없고,
Git for Windows 깔고,
p4 깔고,
git-p4.py 만 https://raw.github.com/git/git/master/git-p4.py 에서 받아다가 “C:\Program Files (x86)\Git\bin\” 아래에 넣어주면 된다.
git-p4.py 치는 거보다 git p4 로 쓰고 싶으면 “%USERPROFILE%.gitconfig” 를 아래와 같이 고쳐서 alias해주면 된다.
[alias]
p4 = !’C:\\Program Files (x86)\\Git\\bin\\git-p4.py’
기본 config variable은 다음과 같다.
User specified as an option to all p4 commands, with -u
<user>. The environment variable P4USER can be used instead.
Password specified as an option to all p4 commands, with -P
<password>. The environment variable P4PASS can be used
instead.
Port specified as an option to all p4 commands, with -p
<port>. The environment variable P4PORT can be used instead.
Host specified as an option to all p4 commands, with -h
<host>. The environment variable P4HOST can be used instead.
Client specified as an option to all p4 commands, with -c
<client>, including the client spec.
참고: http://ericlathrop.com/2012/12/how-to-set-up-git-p4-in-windows/
이전 설치 시 삽질을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웹 상에 작성된 놓은 한글 가이드 문서가 있다.
Gerrit 코드리뷰(Code Review) 설치 가이드 1부 – 준비
Gerrit 코드리뷰(Code Review) 설치 가이드 2부 – Http 인증 설정
Gerrit 코드리뷰(Code Review) 설치 가이드 3부 – Gerrit 설치
Gerrit 코드리뷰(Code Review) 설치 가이드 4부 – Gerrit 설정
내가 정리했던 문서는 오래되기도 했고, 부끄러워 못 내놓겠다. ㅋ
이거도 가끔 하는데 할 때 마다 긁자!
rm -rf `git status | grep -P “^#\t” | awk ‘{ print $2 }’`
git 사용 시 Proxy 환경 아래서 https 인증이 제대로 안될 때 다음과 같은 에러 발생 시..
$ export GIT_SSL_NO_VERIFY=true
우아한 방법은 아니지만 동작은 한다.
다음처럼 설정도 가능.
$ git config –global http.sslVerify false
참고 :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3777075/https-github-acc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