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ux] scnprintf()

리눅스 커널은 scnprintf 라는 함수를 제공하는데, 이 함수는 snprintf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다.
snprintf 는 C99 표준에 의해서 버퍼에 실제로 쓰여진 길이를 리턴하지 않고, 쓰여지고자 했던 길이를 리턴하도록 되어 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소스 코드가 있다면,

#include <stdio.h>

int main(void)
{
        char buffer[10] = { 0, };
        int output = 0;

        output = snprintf(buffer, sizeof(buffer), “%ld”, 1234567890123l);
        printf(“buffer: %s, output: %d\n”, buffer, output);

        return 0;
}

대부분 생각하는 출력은 아마도 “buffer: 123456789, output:9” 와 같을텐데, 이 소스 코드에 해당하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이 output으로 원래 찍으려고 했었던 수의 출력 길이인 13을 출력한다.

dasomoli@dasomoli-ubuntu:~/src/snprintf$ ./a.out
buffer: 123456789, output: 13

그래서 커널은 snprintf 말고도 scnprintf 함수를 제공한다.

요즘은 Device driver의 제어를 위해 ioctl 함수보다는 sysfs 를 이용하는 추세인데, 이를 위한 sysfs의 show 함수에서는 scnprintf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Documentation/filesystems/sysfs.txt).

참고 : http://lwn.net/Articles/69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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